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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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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천히걷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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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다 해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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