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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2024-01-21 (일) 23:38 4개월전 114  


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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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천천히걷자 02-08 0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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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얼크러진 그물
천천히걷자 02-08 0 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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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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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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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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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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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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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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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쏟아 놓은 쌀
천천히걷자 02-06 0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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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도마 위에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천천히걷자 02-06 0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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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천천히걷자 02-06 0 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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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2-05 0 0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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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1-21 0 0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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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공든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1-21 0 0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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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2 0 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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