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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2024-02-07 (수) 18:48 3개월전 58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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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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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얼크러진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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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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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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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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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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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쏟아 놓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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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도마 위에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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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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