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천천히걷자 2023-10-24 (화) 20:08 7개월전 26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39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275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275 738 기도 못하면서 뛰려고 한다 천천히걷자 12-14 0 0 273 천천히걷자 12-14 0 0 273 737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7 0 0 273 독신주의자남자 11-27 0 0 273 736 닭 쫓던 개 지붕[먼산] 쳐다보듯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273 독신주의자남자 10-26 0 0 273 735 가난도 스승이다 천천히걷자 10-16 0 0 272 천천히걷자 10-16 0 0 272 734 봄 조개 가을 낙지 독신주의자남자 12-08 0 0 271 독신주의자남자 12-08 0 0 271 733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독신주의자남자 11-27 0 0 269 독신주의자남자 11-27 0 0 269 732 무른 땅에 말뚝 박기 천천히걷자 10-24 0 0 268 천천히걷자 10-24 0 0 268 731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천천히걷자 11-19 0 0 266 천천히걷자 11-19 0 0 266 730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265 독신주의자남자 11-04 0 0 265 729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265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265 72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65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65 727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천천히걷자 11-14 0 0 263 천천히걷자 11-14 0 0 263 726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천천히걷자 11-26 0 0 263 천천히걷자 11-26 0 0 263 725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독신주의자남자 12-10 0 0 262 독신주의자남자 12-10 0 0 262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최근글

---

새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