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천천히걷자 2024-02-18 (일) 18:38 3개월전 39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남의 일에 너무 무관심한 태도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39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30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30 738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37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37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천천히걷자 02-18 0 0 40 천천히걷자 02-18 0 0 40 736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천천히걷자 02-19 0 0 46 천천히걷자 02-19 0 0 46 735 강물도 쓰면 준다 천천히걷자 02-19 0 0 30 천천히걷자 02-19 0 0 30 734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57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57 733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32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32 732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36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36 731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천천히걷자 02-18 0 0 43 천천히걷자 02-18 0 0 43 730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55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55 729 꿀 먹은 벙어리 천천히걷자 02-17 0 0 36 천천히걷자 02-17 0 0 36 728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35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35 727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02-19 0 0 39 천천히걷자 02-19 0 0 39 726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40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40 725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천천히걷자 02-18 0 0 58 천천히걷자 02-18 0 0 58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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