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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14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천천히걷자 01-18 0 0 145
천천히걷자 01-18 0 0 145
513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144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144
512 다된죽에 코풀기
천천히걷자 12-30 0 0 144
천천히걷자 12-30 0 0 144
511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천천히걷자 11-16 0 0 144
천천히걷자 11-16 0 0 144
510 남의말 하기는 식은죽 먹기
천천히걷자 12-28 0 0 144
천천히걷자 12-28 0 0 144
509 김안나는 숭늉이 덥다
천천히걷자 12-17 0 0 143
천천히걷자 12-17 0 0 143
508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천천히걷자 11-11 0 0 142
천천히걷자 11-11 0 0 142
507 나루 건너 배 타기
독신주의자남자 12-25 0 0 142
독신주의자남자 12-25 0 0 142
506 구렁이 담 넘어가듯
천천히걷자 12-20 0 0 141
천천히걷자 12-20 0 0 141
505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천천히걷자 11-12 0 0 141
천천히걷자 11-12 0 0 141
504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메어 쓸까?
천천히걷자 12-14 0 0 139
천천히걷자 12-14 0 0 139
503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139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139
502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139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139
501 달걀로 성 치기
천천히걷자 12-30 0 0 138
천천히걷자 12-30 0 0 138
500 눈뜨고 도둑 맞는다
천천히걷자 12-26 0 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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