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천천히걷자 2024-02-13 (화) 22:20 3개월전 42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99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41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41 798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39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39 가는 날이 장날 천천히걷자 02-13 0 0 43 천천히걷자 02-13 0 0 43 79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천천히걷자 02-13 0 0 51 천천히걷자 02-13 0 0 51 795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천천히걷자 02-13 0 0 44 천천히걷자 02-13 0 0 44 794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43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43 793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40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40 792 구렁이 담 넘어가듯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40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40 791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48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48 790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48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48 789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53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53 788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56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56 78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68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68 786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59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59 785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54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54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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