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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1-17 (수) 21:21 4개월전 107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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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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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나루 건너 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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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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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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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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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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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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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도둑이 제 발 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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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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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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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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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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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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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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