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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192 莫上莫下 막상막하 낫고 못함이 없음
모아 11-07 0 0 279
모아 11-07 0 0 279
2191 獨不將軍 독불장군 남의 의견을 묵살하고 저 혼자 일을 처리해나가는 사람
모아 11-07 0 0 283
모아 11-07 0 0 283
2190 同病相憐 동병상련 같은 사정에 서로 걱정하는 것
모아 11-07 0 0 294
모아 11-07 0 0 294
2189 同床異夢 동상이몽 같은 처지에서 서로 딴 생각을 함
모아 11-07 0 0 265
모아 11-07 0 0 265
2188 杜門不出 두문불출 집 안에 들어앉아 세상 밖에 나가지 않음
모아 11-07 0 0 266
모아 11-07 0 0 266
2187 得失相半 득실상반 이로움과 해로움이 같음
모아 11-07 0 0 248
모아 11-07 0 0 248
2186 燈下不明 등하불명 제게 너무 가까운 일은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남의 일은 잘 알 수 있으나 제…
모아 11-07 0 0 294
모아 11-07 0 0 294
2185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모아 11-07 0 0 248
모아 11-07 0 0 248
2184 馬耳東風 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것을 말함
모아 11-07 0 0 275
모아 11-07 0 0 275
2183 明鏡止水 명경지수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과 가식과 허욕이 아주 맑고 깨끗함
모아 11-07 0 0 257
모아 11-07 0 0 257
2182 目不忍見 목불인견 딱한 모양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음
모아 11-07 0 0 313
모아 11-07 0 0 313
2181 目不識丁 목불식정 아주 무식한 것
모아 11-07 0 0 273
모아 11-07 0 0 273
2180 命在頃刻 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 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모아 11-07 0 0 265
모아 11-07 0 0 265
2179 明若觀火 명약관화 불을 보듯이 명백함
모아 11-07 0 0 309
모아 11-07 0 0 309
2178 晩時之歎 만시지탄 기회를 잃고 때가 지났음을 한탄하는 것
모아 11-07 0 0 294
모아 11-07 0 0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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