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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94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1-21 0 0 114
천천히걷자 01-21 0 0 114
693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1-21 0 0 95
천천히걷자 01-21 0 0 95
692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143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143
691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115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115
690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4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4
689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125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125
688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150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150
687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91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91
686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90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90
68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천천히걷자 01-17 0 0 85
천천히걷자 01-17 0 0 85
684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107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107
683 나루 건너 배 타기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127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127
682 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
천천히걷자 01-17 0 0 67
천천히걷자 01-17 0 0 67
681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천천히걷자 01-18 0 0 90
천천히걷자 01-18 0 0 90
680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천천히걷자 01-18 0 0 144
천천히걷자 01-18 0 0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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