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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7 (목) 22:05 5개월전 1797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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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천천히걷자 03-16 0 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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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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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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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좁쌀에 뒤웅 판다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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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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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03-16 0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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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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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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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15 0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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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3-15 0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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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가는 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03-15 0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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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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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지네 발에 신 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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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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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14 0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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