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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천천히걷자 2023-10-26 (목) 21:56 7개월전 1429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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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개구리 낯짝에 물 퍼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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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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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누워서 침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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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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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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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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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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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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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마른하늘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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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팔은 안으로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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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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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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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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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좁쌀에 뒤웅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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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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