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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2-22 (목) 23:17 3개월전 37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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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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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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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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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가뭄에 콩 나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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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2-16 0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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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천천히걷자 02-17 0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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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꿩 대신 닭
천천히걷자 02-23 0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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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걷자 02-24 0 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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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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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독신주의자남자 02-23 0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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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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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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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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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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