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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2-07 (수) 18:48 3개월전 68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84 쏟아 놓은 쌀
천천히걷자 02-06 0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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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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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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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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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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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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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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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얼크러진 그물
천천히걷자 02-08 0 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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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천천히걷자 02-08 0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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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02-10 0 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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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2-10 0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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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0 0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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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김치국부터 미리 마신다
천천히걷자 02-10 0 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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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2-12 0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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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천천히걷자 02-12 0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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