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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천천히걷자 2024-02-04 (일) 10:01 3개월전 60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14 쏟아 놓은 쌀
천천히걷자 02-06 0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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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도마 위에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천천히걷자 02-06 0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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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천천히걷자 02-06 0 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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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2-05 0 0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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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05 0 0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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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05 0 0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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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어미 잃은 송아지
천천히걷자 02-05 0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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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시어미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천천히걷자 02-05 0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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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댓진 먹은 뱀
천천히걷자 02-05 0 0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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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02-04 0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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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독신주의자남자 02-04 0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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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독신주의자남자 02-04 0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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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천천히걷자 02-04 0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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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천천히걷자 02-04 0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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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개천에서 용이 났다
천천히걷자 02-04 0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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