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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99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독신주의자남자 10-18 0 0 349
독신주의자남자 10-18 0 0 349
798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0-18 0 0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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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10-18 0 0 351
독신주의자남자 10-18 0 0 351
796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10-20 0 0 239
독신주의자남자 10-20 0 0 239
795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0-20 0 0 323
독신주의자남자 10-20 0 0 323
794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0 0 0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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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72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372
792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265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265
791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1459
독신주의자남자 10-21 0 0 1459
790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415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415
789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427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427
788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514
독신주의자남자 10-22 0 0 1514
787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311
천천히걷자 10-22 0 0 311
786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천천히걷자 10-22 0 0 296
천천히걷자 10-22 0 0 296
785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천천히걷자 10-22 0 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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