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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2-18 (일) 12:50 3개월전 39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사람이 마주 보고 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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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02-19 0 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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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천천히걷자 02-19 0 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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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강물도 쓰면 준다
천천히걷자 02-19 0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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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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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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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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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천천히걷자 02-18 0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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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천천히걷자 02-18 0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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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천천히걷자 02-18 0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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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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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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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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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꿀 먹은 벙어리
천천히걷자 02-17 0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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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그림의 떡이다
천천히걷자 02-17 0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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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천천히걷자 02-17 0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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