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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04 굳은땅에 물이 괸다
천천히걷자 12-21 0 0 183
천천히걷자 12-21 0 0 183
603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183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183
602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천천히걷자 10-30 0 0 182
천천히걷자 10-30 0 0 182
601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0 0 0 181
독신주의자남자 11-20 0 0 181
600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181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181
599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180
독신주의자남자 11-13 0 0 180
598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180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180
597 냉수먹고 이쑤시기
천천히걷자 12-24 0 0 180
천천히걷자 12-24 0 0 180
596 계집 바뀐 건 모르면서 젖가락 바뀐 건 아나.
천천히걷자 11-15 0 0 180
천천히걷자 11-15 0 0 180
595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179
독신주의자남자 11-09 0 0 179
594 내콩이 크니 네콩이 크니한다
천천히걷자 12-24 0 0 179
천천히걷자 12-24 0 0 179
593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179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179
592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179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179
591 날면 기는것이 능하기 어렵다
천천히걷자 12-28 0 0 178
천천히걷자 12-28 0 0 178
590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천천히걷자 11-09 0 0 178
천천히걷자 11-09 0 0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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