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천천히걷자 2024-02-29 (목) 09:10 3개월전 2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앞이 가리어 사람이나 물건을 정확히 보지 못한다  (한눈에 상대에게 반해 제대로 보지못하고 무조건 좋아함)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34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42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42 633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37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37 632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32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32 631 보리 안 패는 삼월 없고 나락 안 패는 유월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32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32 630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25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25 629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30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30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천천히걷자 02-29 0 0 25 천천히걷자 02-29 0 0 25 627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천천히걷자 02-29 0 0 36 천천히걷자 02-29 0 0 36 626 내 코가 석자 천천히걷자 02-29 0 0 29 천천히걷자 02-29 0 0 29 625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27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27 62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30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30 623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22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22 622 누워서 침 뱉기 천천히걷자 02-28 0 0 30 천천히걷자 02-28 0 0 30 621 낫 놓고 'ㄱ' 자도 모른다 천천히걷자 02-28 0 0 32 천천히걷자 02-28 0 0 32 620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천천히걷자 02-28 0 0 36 천천히걷자 02-28 0 0 36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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