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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64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27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27
663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28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28
662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39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39
661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천천히걷자 03-06 0 0 25
천천히걷자 03-06 0 0 25
660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천천히걷자 03-06 0 0 30
천천히걷자 03-06 0 0 30
65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천천히걷자 03-06 0 0 26
천천히걷자 03-06 0 0 26
658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27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27
6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23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23
6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29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29
655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천천히걷자 03-05 0 0 32
천천히걷자 03-05 0 0 32
654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천천히걷자 03-05 0 0 29
천천히걷자 03-05 0 0 29
653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천천히걷자 03-05 0 0 37
천천히걷자 03-05 0 0 37
652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천천히걷자 03-04 0 0 31
천천히걷자 03-04 0 0 31
651 도토리 키 재기
천천히걷자 03-04 0 0 18
천천히걷자 03-04 0 0 18
650 달도 차면 기운다
천천히걷자 03-04 0 0 19
천천히걷자 03-04 0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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