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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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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신주의자남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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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내  의지나 의견 꺾으려고 하면 할수록
마음은 청개구가 된다
그 고집에 사로잡혀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아직 남아 있던 다른 쪽의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 짐심 어린 질문에는 심술을 거두고 되묻게 된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좋은 사람들은 주고 떠나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혹시 내가 보지 못하고 있는게 있을까
-말그릇(김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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