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 / 노자 모아 2023-03-29 (수) 00:10 1년전 1423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 / 노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302 상상의 산물은 평이한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그것이 순수할수록 더 평이한 언어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4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4 2301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하며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하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아야한…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4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24 2300 나는 노아의 법칙을 위반했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31 독신주의자남자 03-25 0 0 31 2299 신용이 자본보다 중요하다 천천히걷자 03-25 0 0 20 천천히걷자 03-25 0 0 20 2298 당신은 당신 생각하는 대로 된다 천천히걷자 03-25 0 0 20 천천히걷자 03-25 0 0 20 2297 겁쟁이 CEO는 다수결 원칙을 숭배한다 천천히걷자 03-25 0 0 23 천천히걷자 03-25 0 0 23 2296 나는 결국 실패할 대의를 추구하여 승리하기보다는 결국 승리할 대의를 따르다 실패하겠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2 2295 솔직한 의견 차이는 대개 발전의 좋은 신호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4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4 2294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할 두 가지는 신뢰와 믿음이다. 독선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5 독신주의자남자 03-24 0 0 25 2293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힘이다 천천히걷자 03-24 0 0 24 천천히걷자 03-24 0 0 24 2292 ‘or’가 아닌 ‘and’를 경영하라 천천히걷자 03-24 0 0 22 천천히걷자 03-24 0 0 22 2291 불가능이란 시간이 꽤 걸리는 일일 뿐이다 천천히걷자 03-24 0 0 24 천천히걷자 03-24 0 0 24 2290 동의를 구하는데 연연하지 말라 천천히걷자 03-23 0 0 20 천천히걷자 03-23 0 0 20 2289 사람들은 기꺼이 손해 보려는 사람을 선호한다 천천히걷자 03-23 0 0 22 천천히걷자 03-23 0 0 22 2288 잘못을 지적 받으면 덕을 수양할 수 있다 천천히걷자 03-23 0 0 30 천천히걷자 03-23 0 0 3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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